반갑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 처음 보고 정말 긴 여운이 남았었던 음악 영화인 비긴 어게인과 영화에 나왔던 OST들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영화의 OST를 소개하기 전에 이 영화를 소개하는게 먼저 일텐데요 이 영화는 국내에서는 2014년 8월 13일에 개봉이 되었습니다. 주연은 키이라 나이틀리, 마크 러팔로, 그리고 세계적인 팝스타 Maroon5의 보컬인 애덤 리바인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존 카니 감독은 국내에서는 Falling Slowly로 유명한 영화인 '원스' 의 감독입니다. 좌측에서부터 댄역의 마크 러팔로, 그레타역의 키이라 나이틀리 이 영화는 한국 개봉 당시에는 명량, 해적:바다로 간 산적 등에 밀려 …
자세한 내용 보기반갑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노래는 Avicii의 The Nights 입니다. 먼저 Avicii에 대하여 짧게 소개해드리면 스웨덴 스톡홀름 출신의 DJ이자 프로듀서 입니다. EDM계에서는 상당히 이른 나이에 이름을 떨치고 명성을 얻게 되었고 가히 천재, EDM의 황제라는 다양한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Avicii 하지만 그는 2018년 4월 20일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에서 자신의 호텔 방에서 숨진 채 발견이 되었습니다. 사망 원인은 깨진 와인병으로 입힌 목 자상이었습니다. 그는 유독 몸 건강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는 5년7개월 이라는 시간 동안 무려 813회의 공연을 가질 정도로 자신을 몸을 혹사 시키면서도 공연이나 프로듀싱 활동을 …
자세한 내용 보기안녕하세요. 이번에 추천드릴 노래는 바로 The Calling 의 Wherever You Will Go 입니다. 이 노래는 제가 중학교때 처음 들었던 노래같네요 그때도 2011~2012년 사이일텐데 그 당시에도 오래된 노래라고 생각을 했었었습니다. 2001년에 발매된 곡이니 제가 처음 들었을때도 10년은 더 된 노래였네요. 이 밴드의 결성은 보컬인 알렉스 밴드와 기타리스트인 아론 카민이 1996년 만나 음악을 시작 한 것이었습니다. 당시 아론 카민은 알렉스 밴드의 여동생과 교제하던 사이였었습니다. 초기에는 다른 이름을 가진 밴드로 활동을 하였지만 블랙아이드피스, 푸시캣돌스 등의 프로듀스 하였던 론 페어의 눈에 띄어 그들이 지속적으로 데모 테이프를 …
자세한 내용 보기Oasis의 이야기 1부 이후에 이야기인 2부입니다 1부 링크: https://heartogether123.blogspot.com/2020/10/oasis-1.html 정규 2집 (What's the sroty) Morning Glory?의 첫 선공개 싱글 Some Might Say는 1995년 4월 24일에 발매되어 처음으로 영국 싱글차트 1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1955년 10월 2일에 발매된 Oaiss의 2집 정규 앨범인 (What's the sroty) Morning Glory?가 영국에서 10주 동안 1위를 차지했고 이 앨범은 영국 내에서만 43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해 역대 영국 앨범 판매량 순위 3…
자세한 내용 보기1 WU ZEWEN https://qq971168320.blogspot.com/ 2 간보미 https://dimatamgoo.blogspot.com/ 3 권다예 https://eggmali.blogspot.com/ 4 김도현 https://dologg.blogspot.com/ 5 김보연 https://13hyunee.blogspot.com/ 6 김슬가람 https://ggam7835.blogspot.com/ 7 김시현 https://ksh201810431.blogspot.com/ 8 김예찬 https://chan970.blogspot.com/ 9 김지민 https://jm…
자세한 내용 보기반갑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노래 소개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혼자 듣기 아까운 노래는 미국의 3인조 펑크락 밴드 Green Day의 Last Night On Earth입니다. 이 노래는 Green Day의 8번째 앨범인 21st century Breakdown에 7번트랙으로 수록된 곡입니다. 이 노래는 평소 쾌활하거나 신나는 분위기의 펑크락을 즐겨 선보이던 그린데이의 색깔과는 다르게 선율과 가사가 아주 서정적이며 마음이 편해지는 노래입니다. Green Day의 8번째 앨범 21st century Breakdown 이 노래를 두고 그린데이의 베이시스트 마이크 던트는 "가장 당당한 사랑노래 일겁니다. 이 노래의 일부분은, 저…
자세한 내용 보기안녕하세요. 블로그의 첫 포스팅입니다. 미숙하지만 재미있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첫 포스팅의 주제는 뮤지션 소개입니다.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밴드, 가장 위대한 데뷔앨범, 브릿팝의 황제, 제2의 비틀즈 이 모든 수식어가 붙었었던 Oasis의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밴드의 이야기를 할때에 두 형제에 관한 이야기를 빼놓고 할 수는 없을것입니다. 바로 노엘 갤러거와 리암 갤러거 형제입니다. 이 둘은 어렸을적 영국의 가난한도시 맨체스터에서 태어나 열약한 환경과 가정폭력을 겪었습니다. 형 노엘 갤러거는 이러한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 네가 한번 아버지에게 죽도록 맞아서 의식을 잃은 채로 바닥에 버려지고 그러고도 죽지 않을걸 안다면 무서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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